[2021년 12월 10일], 싱가포르 싱가포르 - 아시아의 차세대 인프라 투자자인 세라야 파트너스(Seraya Partners)는 완전 소유되는 포트폴리오 회사인 엠피리온 DC Pte. Ltd.("엠피리온")가 공동 투자자와 함께 Dodid Pte. Ltd.("Dodid")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SG1 Dodid 데이터 센터는 아시아의 최대 하이퍼스케일 고객을 위한 Uptime Tier III 인증 최첨단 데이터 센터 시설로, 총 전력 용량은 12.5 메가와트(MW)입니다. 싱가포르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8%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하여 2026년에는 4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최대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인수 이후 세라야 및 엠피리온 DC 운영 팀은 첨단 고출력 밀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배포하며, 사용 가능한 녹색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활용하여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입니다.